[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손수현이 연인인 영화감독 이해준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손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여전히 잘 만나고 있고,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황당할 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MBN스타 |
한편 손수현은 오디션을 통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과 마주치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2개월째 교제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