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은 앳스타일(@star1) 6월호 화보 인터뷰를 최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같은 직종인 연예인과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직업을 따지지 않는다. 그런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성형에 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맹세코 난 성형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며 "눈도 코도 자연산이다. 예전에는 코가 너무 둥글다고 생각해 수술하고 싶었는데 하지 않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균성의 이번 화보는 ‘진짜 남자’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고 앳스타일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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