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배용준 박수진 못지않은 ‘다정다감’
압구정 백야, 배용준 박수진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귀여운 너스레에 결국 웃음 터져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배용준 박수진 못지않은 ‘다정다감’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의 다정함이 보는 이들을 수줍게 만들었다.
↑ 압구정 백야 사진=압구정 백야 캡처 |
이날 장화엄은 백야에게 “어머니가 뭐가 필요하신지 여쭤봐라”라고 말했고, 백야는 사양했다.
장화엄은 백야가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이야기할까 고민하자 “다 알고 있다”며 그
이후 장화엄은 “함께 수영에 가자 그건 괜찮지 않냐”고 혼자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요즘에 내가 입만 열면 방언이 터진다. 수다가 많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화엄의 너스레에 백야가 웃자 그는 “하지만 밖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