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훌쩍 자란 밍키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은 오랜만에 방문한 정선에 반가워하며 집 문을 열었다.
집안에서 어른이 된 밍키를 본 옥택연은 크게 당황했다. 그는 밍키를 안아 올리며 “이 느낌이 아니였는데, 너 정말 밍키 맞느냐. 밍키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삼시세끼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