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우결’에서 에프엑스 엠버가 헨리의 초대로 집들이를 왔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헨리의 초대로 헨리와 예원의 신혼집을 찾아왔다. 엠버는 제작진의 인터뷰에서 “초대할 사람이 없어서 초대한 게 아닌가 싶다. 비밀을 많이 알고 있어 위험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원의 초대로 온 빅스의 엔은 “예원과는 ‘호텔킹’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헨리와 예원은 집들이에 앞서 함께 준비한 연주를 보여준 후 볼뽀뽀를 해 엠버와 엔을 질투나게 했다.
사진=우결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