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 유리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까만 머리를 브라운 헤어로 바꾸고 누드톤 립을 연출해 자연스럽고 청순한 생얼 룩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리는 그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유리는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제 뷰티 철학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예요. 혹시 실수하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금방 예
한편 얼마 전 오승환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유리는 현재 상반기 컴백 예정인 소녀시대 정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고 한다.
6월의 뷰티 뮤즈 유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