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달 유승호, 원조 몸짱 미남 유승준과 닮은 듯 다른 행보 대체 뭘까…‘군필vs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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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달 유승호, 유승준과 달리 '호감도' 상승
김선달 유승호, 원조 몸짱 미남 유승준과 닮은 듯 다른 행보 대체 뭘까…‘군필vs미필’
김선달 유승호가 유승준과 상반된 상황에 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로 자원입대한 배우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성실한 군입대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 2월16일 그의 소속사 산엔터테인먼트는 “유승호는 현재 ‘조선마술사’ 촬영 준비중이다. ‘김선달’은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승호는 군생활을 마치고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순항중이다.
↑ 유승호 유승준/사진=MBN스타 DB, 유승준 SNS |
이후 입국금지 조치됐던 유승준은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앞두고 있다.
그는 신현원 프로덕션을 통해서 “입국금지 해제 가능성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사가 나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달 유승호 유승준, 정말 다르네” “김선달 유승호 유승준, 한 끝 차이인데” “김선달 유승호 유승준, 보기 싫다” “김선달 유승호 유승준, 이름이 묘하게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