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이종현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했다.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20일 밴드를 결성한 여진구, 설현, 이종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셋은 기타를 연주에 열중하고 있다. 실제 이종현은 밴드 씨엔블루의 기타리스트로, 설현은 걸 그룹 에이오에이(AOA)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어 셋의 밴드연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사진=KBS |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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