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제작될 ‘치즈 인 더 트랩’ 주연으로 박해진이 확정되 화제인 가운데 웹툰 ‘치즈 인 더 트랩’의 원작자 순끼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웹툰에 ‘치즈 인 더 트랩’을 연재 중인 순끼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다.
한편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은 ‘미숙한 친구는 G구인’의 최삡?�작가
치즈인더트랩 순끼에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예쁘다”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으로 발탁하자!” “치즈인더트랩, 좋은 작품 감사해요” “치즈인더트랩, 다시 정주행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