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 자녀 계획 들어보니? "男·女아이 2명씩 4명 낳고 싶어"
↑ 남상미 임신 14주차/사진=스타투데이 |
올해 1월 결혼한 배우 남상미가 허니문베이비를 가졌습니다.
남상미는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으며 11월 말 경에 엄마가 됩니다.
1월 24일 결혼한 남상미는 현재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상미는 결혼식 이후 떠났던 한 달 여의 신혼여행 중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평소 아기를 좋아했던 남상미는 결혼 후 곧바로 찾아온 아기 소식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앞서 남상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1월 비
한편 남상미의 임신 소식에 2세 계획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습니다.
남상미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남상미는 "결혼은 빨리 하고 싶다. 자녀계획은 4명이다. 둘은 적은 것 같다.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 낳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