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리그 |
전북 한교원이 경기 도중 주먹질을 해 퇴장을 당했다.
전북은 지난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인천과 맞붙었다.
하지만 이날 한교원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한교원은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 FC 입단으로 시작했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소속되어 있다. 지난 16회 AFC 아시안컵에서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북이 인천에 1대0으로 승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