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황석정, 극으로 치달은 지각 논란…“너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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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황석정, 페이스북 타고 논란 확산
김부선 황석정, 극으로 치달은 지각 논란…“너 그렇게 살지마라”
김부선 황석정이 여전히 화제다.
↑ 김부선 황석정 사진=MBN스타 DB |
또한 김부선은 “졸지에 하룻밤 새 또라이로 전락했네요. 신중치 못한 거 죄송해요. 스트레스가 과했던 것 같아요. 남산이라도 뛰고 싶은데? 몇 년 만에 아래층에서 준 샴페인 마시고 밤새 변기 붙들고 죽을 뻔 했네요”라고 글을 다는가하면, “저도 놀랐어요. 페북 끊어야 겠어요”라는 답변을 달기도 했다.
이는 앞서 자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황
한편,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착한 척 정의로운 척 하지 않겠습니다. 저 죽고 싶을 만큼 지금 괴롭습니다. 사실은 너무 아픕니다.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마라”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