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개그맨 안시우가 테니스를 향한 애정을 불태웠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은 ‘배우고 싶어요’ 코너로 꾸며졌다
안시우는 이융성 이수한이 스트레칭을 하는 사이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안시우는 “안녕하세요.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테니스. 테니스. 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 테니스. 테레레테테테테테 테니스”를 연발했다.
↑ 사진=웃음을 찾는 사람들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