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강렬한 힙합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붉은 머리카락과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뿐 아니라 독특한 소재의 아우터와 골반까지 내려입은 청바지, 아우터 사이로 드러난 복근으로 완벽한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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