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만 챙겨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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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과거 아내 나경은 향해 서러움 폭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만 챙겨서 속상해”
유재석 아내 나경은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은혜, 슈, 황혜영, 윤일상, 윙크, 이상민, 이상호가 출연했다.
이날 윤일상은 “(아이 출산 후)아내가 바뀌었다”라며 “예전에는 부부 생활이 100%였는데, 80%가 육아고 20%가 부부관계 같다. 난 밤새고 이런 게 생활화됐지만 아내는 처음이니까 굉장히 예민해지더라”고 말했다.
↑ 유재석 아내 나경은 / 사진= KBS2 |
이에 슈는 “와이프 입장에서는 남편이 큰 아기 같을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면 질투도 한다”며 아내들의 입장을 전했다.
MC 유재석은 “진짜 서운하기도 하다”라며 “아들 음식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유재석 아내 나경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 속상할 만 하네” “유재석 아내 나경은, 얼마나 서러운데” “유재석 아내 나경은, 남편도 챙겨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