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다단계 회사에 들어갔다가 빚더미에 앉은 피해자들이 분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왕궁라이프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왕궁라이프 회원은 50대에서 70대 주부들 노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입회비는 500만원의 거액이었지만 많은 회원이 가입되어있었다.
↑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결국 왕국라이프는 다단계회사였고 김대수(가명) 부녀가 저지른 일이었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