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내 나경은 향한 서운함 드러내…“아들 밥은 신경, 내 식사는 밥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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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나경은 향한 아쉬움 토로 “아들 지호만 챙기느라 나는 밥만 준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향한 서운함 드러내…“아들 밥은 신경, 내 식사는 밥 하나”
유재석 아내 나경은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이 아내에게 서운함을 일화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유재석 아내 나경은 / 사진=KBS2 |
이날 윤일상은 “(아이 출산 후)아내가 바뀌었다”라며 “예전에는 부부 생활이 100%였는데, 80%가 육아고 20%가 부부관계 같다. 난 밤새고 이런 게 생활화됐지만 아내는 처음이니까 굉장히 예민해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슈는 “와이프
MC 유재석은 “진짜 서운하기도 하다”라며 “아들 음식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나는 밥 하나 떡 놔준다. 여러 가지로 이해는 하지만 심적으로 가끔 그럴 때가 있다”라며 나경은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