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비키니 입고 운동을? 아찔한 몸매에 '시선집중'
↑ 정아름/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비키니에 가까운 차림새로 운동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이러고 운동해도 됨. 킹 왕짱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비키니에 가까운 운동복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 라인으로 남성팬들의 시선
한편 정아름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80kg 이었다.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며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 했다. 전에는 나 같은 몸매를 두고 육덕지다고 했는데 요즘은 몸이나 건강에 대해 자유로워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