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개그맨 이상호·이상민과 그의 부친 이운우의 식습관 문제점이 발견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이운우, 이상호, 이상민 삼부자의 생활방식을 점검 후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이운우의 식습관에 대한 지적이 시작됐다. 정윤숙 전문의는 “염분 과다 섭취는 위암의 원인”이라고 말한 뒤 “당분 과다 섭취는 대장 선종 대장암에 원인 인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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