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국제공항에 등장한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니트 소재로 된 회색 탱크톱에 부츠컷 라인의 스키니진을 매치해 굴곡 있는 몸매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2001), 이너프(2002), 쉘 위 댄스(2004)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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