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가면’ 수애가 결국 병원으로 실려 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서은하(수애 분)가 수영장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가 물에 빠지자 민석훈(연정훈 분)은 건져내 그에게 응급처치를 시도, 목숨을 건지려고 노력하다 결국 병원으로 데려갔다.
↑ 사진=가면 캡처 |
이 말을 들은 민석훈은 차가운 눈빛으로 돌변하더니 “이 이야기는 문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