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뉴욕거리를 상큼함으로 물들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거리를 걷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에 절친한 친구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함께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금발과 레드립은 완벽한 몸매와 조화를 이루어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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