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 해군 순찰함 침몰사건의 진실…미 정보국 요원 "UFO와 교전 있었다" 충격 고백
↑ 서프라이즈/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
'서프라이즈'에서 미 해군 순찰함 침몰사건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UFO 전투'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1968년 6월 15일 베트남 전, 인근 해안을 정찰 중이던 미 해군 소속 순찰함이 괴 비행 물체로부터 격추를 당해 침몰했습니다.
하지만 28년 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호주 해군 군함의 켄 선장은 '순찰함을 침몰시킨 것은 UFO였다"고 말해 미국 전역을 놀라게 했습니다.
7년 후인 2003년, 예비역 대령 조지 파일러는 "1968년 베트남 전쟁 당시 미 정보국 소속이었다. 그 때 미
당시 레이더 상에는 비행물체가 잡히지 않았으며, 불빛과 가까워지자 전투기 기기가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점, 추락의 흔적이 없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베트남 전에서 목격됐다는 미확인 비행물체, 그들이 목격하고 맞서 싸웠던 것의 정체는 정말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