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노사연이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노사연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노사연은 아들에 대해 “이무송과 나 사이에 나올 수 없는 DNA 혁명이다”라며 “얼굴 작은 것은 아빠를, 눈웃음은 나를 닮았다”고 밝혀 아들 바보임을 인증했다.
↑ 사진=KBS |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게스트로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