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전효성 메이드복 덩달아 화제…‘눈 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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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불화설, 전효성 메이드복 화제
시크릿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전효성 메이드복 덩달아 화제…‘눈 둘 곳이 없네’
시크릿 멤버 한선화와 정하나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효성의 ‘SNL코리아’ 출연 모습이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NL코리아’에는 시크릿이 호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연기를 펼쳤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다.
↑ 시크릿 불화설 사진=SNL코리아 캡처 |
전효성은 하녀로 등장했고 가슴 부분이 부각된 메이드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동엽은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전효성이 살인사건의 범인인 증거가 나왔음에도 이를 무마시켜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2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는 글을 게재하며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방송된 Mnet
이어 한선화는 “딱 한 번 먹었구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선화의 글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선 시크릿의 불화설이 떠돌기 시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