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시원한 여름 화보를 통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3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차예련의 화보를 공개했다.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차예련은 셔츠 원피스와 비키니 등 시원한 리조트룩을 입고 여
스타일링을 맡은 비주얼 디렉터 김우리 이사는 “차예련이 현장에서 직접 헤어, 메이크업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즐겼다”고 전했다.
차예련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5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