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은 오는 5일 강동구민회관 개최예정인 ‘tbs 대학입시정보설명회’를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tbs교통방송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조미정 김영일교육컨설팅 교육연구소장과
하지만 메르스가 확산되는 분위기임을 반영해 설명회를 전격 취소키로 결정했다.
tbs 교통방송은 메르스 확산 추이를 감안, 추후 7월 중 수시 입시설명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