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데이지 로(Daisy Lowe)가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데이지 로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시스루 룩으로 몸매를 과감 없이 드러냈다. 검은색 빛이 도는 망사 원피스 안에 속옷이 고스란히 비치고 있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데이지 로는 ‘펜디 뉴 본드 스트리트 스토어’ 기념행사에 참여하러 가는 길이었
한편 데이지 로는 엘르, 보그, GQ, 마리 끌레르 등 유명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 나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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