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해체설, YG 강력부인…멤버들 근황은?
↑ 2NE1/사진=박봄 트위터 |
YG엔터테인먼트 측이 투애니원(2NE1) 해체설을 강력부인했습니다.
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투애니원(2NE1)의 해체설은 사실무근이다. 전혀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투애니원(2NE1) 해체설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투애니원이 YG엔터테인먼트 내부적으로 해체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애니원의 해체설은 지난해 10월에도 이미 불거진 바 있습니다.
당시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의 SNS 계정 삭제와 비공개 전환이
이후에도 투애니원(2NE1)이 국내 활동이 없자 해체설이 또 다시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은 지난해 6월 마약류 밀수 의혹에 휘말리며 자숙 중입니다.
씨엘은 미국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며, 산다라박은 웹드라마 등으로 연기 활동에, 공민지는 학교에 다니며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