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의 해체설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투애니원의 해체설은 사실 무근으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이날 한 매체는 투애니원이 사실상 해체 수준을 밝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애니원은 지난 2009년 데뷔해, ‘내가 제일 잘 나가’, ‘크러쉬’(CRUSH), ‘그리워해요’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