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SBS 한국VS브라질 여자월드컵 중계로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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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여자월드컵 중계로 결방
황홀한 이웃, SBS 한국VS브라질 여자월드컵 중계로 ‘결방’
↑ 황홀한 이웃 |
10일 FIFA 여자월드컵 중계로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이 결방 결정 됐다.
이날 SBS는 오전 7시 50분부터 2015 FIFA 여자월드컵 한국VS브라질 경기를 생중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과 9시 10분 방송되는 '좋은 아침'이 결방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10시 방송되는 'SBS 뉴스'는 정상 방송된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날 미국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
윤덕여 감독은 에이스 지소연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두고 최전방에 유영아, 미드필드에 전가을, 권하늘, 조소현, 강유미를 배치했다. 수비는 이은미와 심서연, 김도연, 김혜리가 서고 골문은 베테랑 김정미가 지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