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육성재가 김소현에게 기습 뽀뽀를 날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에서는 공태광(육성재 분)이 이은비(김소현 분)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태광은 은비를 집에다 데려다 주면서 볼에 뽀뽀를 했고 한이안(남주혁 분)이 이 모습을 보게 됐다.
한편 ‘후아유’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