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준희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시사회에 참석한 고준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SNS를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고준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뒤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망사 상의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의에 새겨진 'I HATE MONDAYS'가 한 눈에 들어온다.
한편 고준희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 여젼히 예쁘네", "고준희, 언니 저도 월요일 싫어요", "고준희, 언니 영화 꼭 보러 갈게요", “고준희, 와 진짜 대박”, “고준희, 영화 개봉날 당장 가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