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부모가 된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전 MBN스타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임신 15주차 접어들었다”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메이비가 늦은 나이에 임신한 터라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 특히 윤상현은 첫 아이라 더욱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고 귀띔했다.
↑ 사진=MBN스타 DB |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해 지난 2월8일 결혼했다. 결혼 후 신혼여행 없이 바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윤상현은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중이며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카메오로 출연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