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효린의 오키나와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효린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 7월호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서퍼걸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보 촬영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지는 오키나와에서 진행됐다”며 “효린은 에너지 넘치는 서퍼걸로 변신해 보디 수트와 레깅스, 튜브탑, 오버롤 데님 등으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 사진= 싱글즈 |
한편,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오는 22일 새 앨범 ‘쉐이크 잇’(Shake it)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