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인기 예능 프로 ‘비정상회담’이 일부 멤버들을 교체하며 새롭개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매체는 “‘비정상회담’이 최근 일부 외국인 출연진의 하차와 함께 개편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하차할 것으로 거론된 외국인 멤버는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다라 타쿠야(일본
한편, ‘비정상회담’은 하나의 주제를 놓고 3명의 MC와 외국인 멤버들이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라니 아쉬워”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 하지 말지” “비정상회담 잘나가다가 왜이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