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 베일을 벗는다.
27일 방송되는 예능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시즌1~3에서 우승, 준우승 등 활약했던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제
작진은 “최강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한 만큼 그 어느 시즌보다도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 대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 드라마와 예측불허의 결말이 펼쳐지며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4’의 촬영은 이미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초반 탈락자들도 일부 결정된 상황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