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멜로디데이가 ‘러브미’(‘Love me’)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개성 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귀여운 미소와 발랄한 안무로 달라진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보컬그룹 성향이 컸던 멜로디데이는 귀여운 안무와 섹시한 칼 군무를 보강해 남심을 사로잡고자했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한편 멜로디데이는 이번에 멤버 유민을 영입한 후 올해 첫 정식 컴백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스타(SISTAR), 에이오에이(AOA), 틴탑(TEENTOP), 방탄소년단, 서인영, 채연, 카라(KARA), 디셈버, 마마무, 백아연, 슬리피&민재, 멜로디데이, 헤일로, 소년공화국, 씨엘씨(CLC), 세븐틴, 하이포(HIGH4), 홍대광, 어썸베이비, 투빅(2BIC) 등이 출연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