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하차, ‘라디오스타’ 나와서 하던 말…“직원들 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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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하차, 과거 발언 보니
맹기용 하차, ‘라디오스타’ 나와서 하던 말…“직원들 가여워”
맹기용 셰프가 한국을 떠나겠다고 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맹기용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에 요리하는 남자로 출연했다.
이날 맹기용은 촬영에 앞서 진행됐던 사전 인터뷰에서 ’라디오스타’가 잘 안 되면 한국을 뜰 것이라 말해 눈길을 모았다.
↑ 맹기용 하차 레스토랑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맹기용은 "이 프로그램이 잘 될 때도 있지만 역으로 안티가 생길 때도 있지 않나? 그
한편 맹기용은 맹모닝 논란, 꼬마츄츄의 레시피 표절 논란 등을 겪었으며, 3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 하차를 밝혔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