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작은 고추 맵다는 것 그대로 보여줘…넘치는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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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 작은 고추 맵다는 것 그대로 보여줘…넘치는 극찬 세례
릴보이 프로듀서 극찬 속에 2차 예선 통과
릴보이가 기대주로 떠올랐다.
↑ 릴보이 사진=쇼미더머니4 캡처 |
이날 무대에 오른 릴보이는 프로듀서들이 친근감을 표하자 멋쩍은 듯 ‘히히히’라며 특유의 웃음소리로 시선을 모았다.
그 후 릴보이는 강렬한 랩과 리듬감으
산이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발성이 크다"고 릴보이를 칭찬했다.
박재범 역시 " (1차 예선)에서 심사 본 사람 중에 유일하게 소름 돋게 했다"고 말했고, 지코도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래퍼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