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재 발굴단’ 어진 양의 하루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축구를 하고 싶은 딸 어진 양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어진이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등교하는 아침이 공개됐다. 축구라는 열정 하나만으로 먼 거리를 왕복하더라도 어진이의 축구열정은 멈출 수 없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이에 어진이의 학교 친구들은 “여자인데 애들이 다 멋있다고 한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