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미도, 과거 원빈 호의 단호하게 거절한 사연 폭로…’어머나‘
’라디오스타‘ 이미도 ’라디오스타‘ 이미도 ’라디오스타‘ 이미도
’라디오스타‘ 이미도 “원빈 오빠 호의 딱 잘라 거절, 후회돼”
’라디오스타‘ 이미도, 과거 원빈 호의 단호하게 거절한 사연 폭로…’어머나‘
영화배우 이미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 이미도/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당시 이미도는 “사실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라며 “영화 ‘마더’ 후반 작업 당시 남자 배우들, 봉준호 감독님과 술자리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내 양 옆에 원빈과 진구가 앉아 있었고 앞에는 송새벽과 봉준호 감독님이 있었다. 그날 기분이 좋아 한 시간 반 만에 취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미도는 “원빈 오빠가 성격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도, 왜그랬어” “이미도, 다신 오지 않을 기회” “이미도, 후회할 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