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태도논란, 최악의 악수 만나다…BJ 최군 무시에 반말까지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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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냉담한 반응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악의 악수 만나다…BJ 최군 무시에 반말까지 ‘해도 너무하네’
걸스데이가 태도논란에 휩싸이면서 역대 최악의 상황에 마주했다.
↑ 걸스데이 태도논란 |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 7일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했다. 컴백을 알리기 위한 출연이었지만, 진행자 '최군'의 행동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진행에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게시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멤버 방송 33분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이나, 멤버 혜리가 방송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응수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0시 정규 2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안 하느니만 못하네" "걸스데이 태도논란, 보기 불편한건 사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요즘 말이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