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컴백, 짧은 교복 치마 입더니…이젠 끈팬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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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컴백, 선정성 논란
스텔라 컴백, 짧은 교복 치마 입더니…이젠 끈팬티까지?
스텔라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거 스텔라의 선정성 논란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스텔라의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v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 스텔라 컴백 |
스텔라는 지난 2012년 섹시가 아닌 발랄 콘셉트를 소화할 때도 노출논란이 있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상체를 숙이는 안무를 선보이면
이후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란제리 패션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쩍벌 안무, 19금 뮤직비디오까지 선보이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수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바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떨려요’를 공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