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광진구)=곽혜미 기자] 영화 ‘다크 플레이스’ VIP 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롯데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에프엑스 루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진실 추적 스릴러 ‘다크 플레이스’는 ‘나를 찾아줘’로 17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할리우드 베스트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래 전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가 25년 후 다시 그 날의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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