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에서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와 1세대 랩퍼 허인창이 맞붙었다.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3차 오디션 1대1 랩 배틀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서출구는 대결 상대로 허인창을 지목하며 “60초의 랩 시간동안 30초가 추임새였고 왜 합격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허인창은 지목당한 시점부터 서출구에게 “선배에 대한 예의가 없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결국 두 사람은 비트를 고르는 과정에서 심
허인창과 서출구, 두 사람의 대결이 펼쳐졌고, 프로듀서들은 만장일치로 서출구를 합격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출구, 진짜 보살이다. 허인창 너무 쪼잔해” “쇼미더머니4 서출구 처음 말은 좀 거슬리긴 하는데 허인창이 저정도까지 화낼일은 아닌 듯” “쇼미더머니4 허인창 화풀이 하기 전에 랩실력부터 키워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