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우결’ 오민석과 강예원이 자전거 코스 내기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내기를 걸고 자전거 코스 내기에 나선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도전한 오민석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선을 밟았다. 이와는 반대로 자전거 초보자 강예원은 의외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우결 캡처 |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오민석은 “내 소원은 스킨십을 하는 거다”라고 말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높였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