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각선미 공개...과거 비의 ‘요가 선생님’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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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운동 모습 공개에 ‘애 엄마 몸매 맞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각선미 공개...과거 비의 ‘요가 선생님’이었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야노시호 SNS |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시간이 주는 선물’이 편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야노시호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추부녀는 야노시호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것을 준비했다. 지난번 추성훈의 복귀전 때 야노시호에게 받은 감동의 스케치북 편지를 이번엔 추부녀가 같이 준비한 것이다.
추부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스케치북 편지를 본 야노시호는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에 말을 잇지 못하며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내 눈물을 그치기 위해 활짝 웃어 보이던 야노시호는 계속된 추부녀의 특급 이벤트에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야노 시호를 울게 만든 로맨틱 추부녀의 특급 이벤트는 무엇일지는 1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한편, 지난 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구를 활용한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각선미를 과시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요가마니아로,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 나서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