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딸 욕심내는 문정원에 "지금은 체력이 안돼" 폭소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서언 서준/사진=KBS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딸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12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6회 '시간이 주는 선물'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 서준과 함께 부산여행 후 아이들을 재우고 아내 문정원과 전화통화를 나눴습니다.
문정원은 아이들과 있었던 이런 저런 이
이에 이휘재는 "딸은 혼자 낳느냐"고 말했고, 문정원은 "그러니까 물어보는거지 않느냐"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이휘재는 "나중에 얘기하자. 사실 지금 동생을 가질만한 체력이 못된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