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새 앨범을 ‘알몸’이라고 표현했다.
1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홀에서는 인피니트 새 미니앨범 ‘리얼리티’(Real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호야는 “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알몸’인 것 같다”며 “꾸밈없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 앨범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리얼리티’는 여전히 끝나지 않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피니트의 현재를 담은 앨범으로 ‘베팅’(Betting), ‘배드’(Bad), ‘문라이트’(Moonlight), ‘발걸음’, ‘마주보며 서 있어’, ‘러브레터’, ‘엔딩을 부탁해’ 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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